.
.
"너, 모험자지?
나는 세계의 희귀한 진주들을 모으는 수집가야."
"네가 5개의 더러운 진주가 있으면,
그걸 이 SP 반지하고 바꿔줬으면 좋겠어."
" 내가 알기로는, 이건 전투가 끝난 후 SP의 증가량을 소량 증가시켜줘."
"흠... 내가 보기엔 5개를 가지고 있는 거 같지는 않네.
나중에 가지고 있으면 다시 와 줘."
"안녕 거기!
쉬고싶으면, 하룻밤에 단돈 40골드로 쉴 수 있는 침대가 있다고!"
괜찮은데!
지금은 별로.
-나중에를 선택-
머무르지 않을거야? 그럼 나중에.
-휴식한 경우-
좋은 아침이고 좋은 아침이네!
나중에 또 볼 수 있기를 바래!
"어떻하지?
이거 위기인데..."
"오!
너 이 마을사람이야?"
"아니.
하지만 정규적으로 들리긴 해.
문제가 있어?"
" 보는 바야 같이, 몇몇 물건을 배달하기 위해 멀리서 왔는데,
처음 왔는지라, 누가 누구인지 모르겠어서..."
"...만약 여기 있는 사람들을 알고 있으면, 내 물건들을 올바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걸 도와줄 수 있겠어?
물론!
그냥 물어보고 다니지 그래?
"아마도 꽤나 빨리 마무리 할 수 있을 거 같아."
"하나 빚졌어!"
"도움이 필요한 건 이 두개야."
특수 미끼와 용 조각상을 받았다!
"특수 미끼는 안커라는 남자에게, 용 조각상은 네시라는 여자에게 전달해야 되.
부탁인데 주문한 사람에게 전달되게 해 줘."
서브퀘스트 : 배달 시작.
"안녕, 이자요이?
내가 도와줄 일이 있어?"
"이걸 전달해주라고 부탁받았어."
용의 조각상을 넘겨주었다!
"고마워!
이게 도착하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를 몰라!"
"네가 용을 좋아하는 지 몰랐는걸."
"흠흠흠.
그들의 갈라진 턱은 정말 매력적이라고!"
'...진심이야...?"
"내 취미는 용들의 조각상을 모으로 집 주위에 장식하는 거야."
"어이, 이자요이!
무슨 일이야?"
"이거 네 거야."
특수 미끼를 건네주었다!
"이건 내가 기다리던 물건!
이제 큰 물고기를 낚았다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정말 큰 물고기를 낚을 수 있을거야!"
"그건 그렇고, 네가 배달하고 있다니 놀라운데?
여자아이한테 잘 보이려는 거야?"
"부탁받은 사람은 남자야."
"남자라고?
너가 여자만 도와주는 줄 알았는데..."
"으-음.
확실히 하겠지만, 난 여자만 좋아하니까!:
"..."
"네가 부탁한 2개의 물건을 배달했어."
"전에 말한것 같이, 하나 빚졌어!
괜찮다면, 이거 줄게!"
스킬 젤리를 받았다!
"이번에는 도와줬지만, 다음번에는 네가 할 일은 네 자신이 했으면 좋겠어."
" 알아...
네가 떠난 이후 죄책감을 느껴서, 이제부터 힘내서 내가 할 일은 내가 하기로 했어!"
"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야.
다시한번, 도와줘서 고마워!"
서브퀘스트 : 배달 완료!
"오늘은 아이리스랑 같이 안 있네?
쳇.
아이리스랑 공놀이하고 싶었는데..."
"백년전 카메리아의 전쟁에서, 길드는 몬스터 킹와 싸웠고,
이 행성 표면의 많은 변화때문에, 지금의 지도는 매우 달라."
"Bachlag Pass로의 남쪽 통로가 붕괴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어."
"이제 북쪽에서만 들어갈 수 있지만,
안커가 산호초 주위로 배을 운행하는 걸 싫어해서,
여기서 가는 방법도 막힌 거 같네."
"입구가 침수되어 안으로 들어갈 수 없지만,
먼 옛날에는 Petaro 강 가운데의 있는 섬의 Wyrt 동굴을 통해 들어갈 수 있었데.